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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회,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 현장간담회 참여

관리자 |
등록
2025.05.30 |
조회
49
 

E-9 확대·일회용품 규제완화 건의

대한숙박업중앙회가 지난 3월 27일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진행된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과의 현장간담회에서 숙박업 외국인 근로자(E-9) 취업범위 확대, 숙박업 일회용품 규제 완화 등의 규제 개선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재 옴부즈만과 이병권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김유오 연구소장이 참석했으며, 중앙회 김진우 사무총장이 숙박산업을 대표해 참여한 것은 물론, 한국코인노래연습장협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목욕업중앙회 등 소상공인 관련 단체가 참여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만의 현장 간담회는 최근 물가인상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애로를 듣는 자리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서울, 대구, 인천 등에서 연간 4회 추진될 예정이다. 이날 자리에서는 특히 ‘배리어프리(Barrier-Free) 키오스크’ 설치 의무에 대한 유예가 요청되기도 했으며, 다른 업종에서는 △목욕탕 점포철거비 차등지원 기준 마련 △노래연습장 주류반입 묵인금지의무 면책 요건 신설 △노래연습장업 폐업 신고기한 연장 건의 등이 전달되기도 했다. 

최승재 중소기업 옴부즈만은 중앙회의 의견을 비롯해 이날 전달받은 업종별 애로사항을 정부 정책에 반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현장간담회 참석한 김진우(오른쪽 세 번째) 사무총장(사진=숙박매거진)
현장간담회 참석한 김진우(오른쪽 세 번째) 사무총장(사진=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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