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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에 중저가 관광호텔 속속히 들어선다

관리자 |
등록
2017.12.28 |
조회
9764
 



사업계획승인 문의도 잇달아







그동안 실속형 관광숙박시설이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창원지역에 최근 중저가 관광호텔


들이 들어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창원시는 “성산구 상남동에 68객실 규모의 베스트루이


스해밀턴 관광호텔이 등록을 마쳤으며, 북면 온천지구에 150명 이상 수용이 가능한 휴양콘도


미니엄이 2018년 준공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와 더불어 400실 규모의 세계적 브랜드 ‘토요코인호텔 창원점’도 건립이 추진 중이다. 또한 


의창구, 마산합포구, 진해구 등 관광숙박업 사업계획승인 신청문의가 잇달으면서 향후 관광


숙박시설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현재 창원시 등록 관광숙박시설은 관광호텔 17곳, 호스텔 2곳, 가족호텔 1곳 등 총 20곳(1471


실)이며, 최소 4000명 이상의 관광객 수용이 가능하다. 이중 1박에 10만원대 이하의 중저가형 


호텔들이 실속형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관광산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면서 관광숙박시설 확대 시책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18 창원세계사격선수권대회’와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성공적으로 중저가 


숙박시설이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관광산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출처 : 월간 숙박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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