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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영일대] 비치호텔

관리자 |
등록
2026.01.02 |
조회
33
 

영일대 해수욕장에 출현한 신상

아무리 유명한 관광지라도 숙박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되지 않는다면 관광객의 발길이 점진적으로 축소되면서 상권이 쇠락할 수밖에 없다. 더구나 숙박 인프라가 부족하다면 대형 축제를 개최하거나 국제적인 행사를 유치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는다. 이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에서는 특급호텔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 다만, 수요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쉽게 유치하기 어려운 것이 특급호텔이다. 결국 중소형호텔이 정답이 될 수 있다. 최근 포항 영일대 해수욕장에 출현한 신상 호텔인 포항 영일대 비치호텔이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전국구 관광지에서 호텔 조식까지 제공하는 신상 미들레인지급 호텔을 살펴봤다.

상호: 포항 영일대 비치호텔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해안로 105 

디자인 콘셉트: 모던, 내츄럴, 프리미엄 

부대시설: 조식, 카페&펍, 루프탑 라운지

예약문의: 054-255-3001

호텔 외관
호텔 외관
조식공간
조식공간

호텔급 모텔 아닌 진짜 호텔의 출현
포항은 공업도시라는 이미지가 강해 관광지로써는 전국적으로 저평가받고 있지만, 전국구 관광지가 전무한 것은 아니다. 포항에서 가장 유명한 구룡포의 호미곶 외에도 영일대 해수욕장은 동해안에서 최대 규모의 해수욕장 중 한 곳으로 유명하다. 

고운 모래사장이 특징으로, 영일만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관광지다. 해수욕장을 중심으로는 숙박상권도 형성되어 있다. 다만, 해수욕장 일대의 숙박시설은 중소형호텔이 중심이다. 포항에는 특급호텔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숙박산업에서는 유명 중소형호텔 브랜드들이 경쟁하는 상권이기도 하지만,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호텔급 모텔이라는 인식이 높다.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로비, F&B 홍보, 넓은 좌석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로비, F&B 홍보, 넓은 좌석

최근 개관한 포항 영일대 비치호텔은 해당 숙박상권에서 완전한 호텔로 인식되고 있다. 영일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반가울 수밖에 없는 숙박시설이다. 외관에서부터 내부 인테리어는 물론, 서비스 역시 진짜 호텔이다.

미들레인지급 호텔의 F&B
호텔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호텔 조식도 비치호텔의 특징 중 하나다. 현재 비치호텔은 뷔페식 조식을 도입했으며, 룸서비스를 통해서도 다채로운 F&B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루프탑 라운지를 활용한 레스토랑도 준비 중이다.

소비자들에게는 모텔과 호텔의 경계이기도 한 다양한 부대시설이 차별화 아이템인 것이다. 사실 영일대 해수욕장 인근은 숙박상권 뿐 아니라 전통시장이 가깝고, 관광지 특유의 맛집들도 즐비하다. 그러나 호텔 내부에서 간단한 식사와 아침을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은 고객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스위트룸(위), 넓은 공간감(왼쪽), 매립형 가구
스위트룸(위), 넓은 공간감(왼쪽), 매립형 가구

전국에서도 최대 관광지 중 한 곳인 제주도를 방문했다고 하더라도 많은 관광객들은 아침부터 맛집을 찾아다니는 번거로움보다 조식 정도는 숙박시설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다. 비치호텔 역시 이 같은 경쟁력을 강화한 것으로 보이며, 이미 중소형호텔 산업에서는 유명한 ‘호텔토랑’을 파트너로 선택했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간편하고 체계적인 F&B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중소형호텔 산업에서의 최신 트렌드를 채택했기 때문이다. 이는 비치호텔에서도 추가적인 부가수익원을 발굴하는 동시에 업무 효율화와 마케팅적 요소까지 고민한 결과로 보인다.

영일대 해수욕장 전경
영일대 해수욕장 전경

특급호텔과 동일한 경험 가치 구현
비치호텔은 형형색색의 조명이 빛나는 해수욕장의 상권 분위기 속에서 차분하고 웅장한 느낌의 외관을 자랑하며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다소 어지러운 상권 분위기 속에 차분함을 더하면서 프리미엄의 감성이 더욱 강조되는 모습이다. 

전체적인 인테리어 콘셉트는 트렌디함과 세련미를 강조하는 모던 타입이지만, 소비자들이 특급호텔에서 주로 경험하는 진한 우드톤의 디자인을 결합해 특급호텔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이러한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객실에도 그대로 구현됐다. 모든 가구와 돌출될 수 있는 가전들이 매립된 것이다. 여기에 더해 영일만 일대의 조망권을 강조하고 있는 넓은 창가는 고객들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더구나 비치호텔의 특별함은 서비스 품목에서 빛을 발한다. 

스위트 트윈룸(위), 특급호텔 감성(가운데), 세련된 욕실
스위트 트윈룸(위), 특급호텔 감성(가운데), 세련된 욕실
복도
복도

오히려 특급호텔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스타일러, 대형 TV, 비데 등을 접할 수 있다. 호텔급 모텔이 아닌 모텔에서 경험할 수 있는 편의성을 접목한 호텔인 것이다. 실제 포항시는 특급호텔을 유치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급호텔이 들어설 예정지 역시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다. 그러나 개관까지 3~4년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비치호텔은 이 같은 특급호텔이 개관하기 전까지 영일대 해수욕장에서 접할 수 있는 최고의 미들레인지급 호텔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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