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
기간제 근로자에게만 일부 수당 누락한 것은 차별 처우
|
관리자 |
2021.02.08 |
2799 |
121 |
대법원 “동호회 활동목적의 펜션은 숙박업 아니다”
|
관리자 |
2021.01.04 |
3373 |
120 |
업무에 관여하지 않은 호텔대표의 과실치사상 책임은?
|
관리자 |
2020.12.07 |
3103 |
119 |
숙박시설에서 자동차 번호판 가림막 설치는 정당할까?
|
관리자 |
2020.11.10 |
3499 |
118 |
청소년 출입관리, 검찰 무혐의에도 영업정지 처분은 정당할까?
|
관리자 |
2020.10.06 |
3287 |
117 |
휴양콘도미니엄업은 학교절대보호구역 내 사업이 가능할까?
|
관리자 |
2020.09.02 |
3348 |
116 |
경쟁 시설의 리모델링 계획을 법적으로 제한할 수 있을까?
|
관리자 |
2020.08.04 |
3135 |
115 |
주 목적이 달라도 숙박에 필요한 시설을 갖추면 ‘숙박업’
|
관리자 |
2020.07.02 |
3445 |
114 |
임대료 연체를 이유로 단전·단수가 가능할까?
|
관리자 |
2020.06.04 |
3843 |
113 |
종업원의 고객폭행, 숙박업 경영자도 책임?
|
관리자 |
2020.05.08 |
3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