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1월 7일 서울 대방동 소재 공군호텔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진행하면서 올해 ㈜놀유니버스(이하 야놀자)와 ㈜여기어때컴퍼니(이하 여기어때)를 중심으로 한 숙박예약플랫폼과의 관계가 재정립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진행된 신년하례식은 새해를 맞이해 전국 170여개 지회·지부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숙박산업의 권익향상을 위한 활동에 새로운 마음가짐과 각오를 다지는 행사다. 실제 200여명의 숙박업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를 축하하고 인사를 나눴다.
특히 당면과제 중 하나인 공유숙박과 관련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반대입장을 끝까지 관철시켜 나가면서도 만약을 대비해 다양한 정책 변화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경재 회장은 “처음 중앙회장 직을 역임하면서부터 출발한 것이 공유숙박 법제화를 막는 것”이었다며 “지금도 밤샘 토론이었던 헤커톤에서 유일하게 도입을 반대하면서 싸운 기억이 생생한데, 협회가 강경하게 반대 입장을 나타냈기 때문에 지난 7~8년간 방어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매년 공유숙박 법제화를 사업계획으로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며, 올해도 역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에 내국인 숙박을 허용하는 형태의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의 비공개 간담회에서도 공유숙박 법제화가 목전에 도달해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다고 호소했다.
정경재 회장은 “우리 협회는 기본적으로 공유숙박 법제화가 시행된 이후에도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등 끝까지 반대 입장만을 피력할 계획”이라며 “협회 힘만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최소한 숙박업에 대한 지원이나 규제완화를 이끌어내 영업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 변화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사)대한숙박업중앙회(회장 정경재, 이하 중앙회)가 지난 1월 7일 서울 대방동 소재 공군호텔에서 2026년 신년하례식을 진행하면서 올해 ㈜놀유니버스(이하 야놀자)와 ㈜여기어때컴퍼니(이하 여기어때)를 중심으로 한 숙박예약플랫폼과의 관계가 재정립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날 진행된 신년하례식은 새해를 맞이해 전국 170여개 지회·지부 임직원과 함께 다양한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숙박산업의 권익향상을 위한 활동에 새로운 마음가짐과 각오를 다지는 행사다. 실제 200여명의 숙박업경영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를 축하하고 인사를 나눴다.
특히 당면과제 중 하나인 공유숙박과 관련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반대입장을 끝까지 관철시켜 나가면서도 만약을 대비해 다양한 정책 변화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정경재 회장은 “처음 중앙회장 직을 역임하면서부터 출발한 것이 공유숙박 법제화를 막는 것”이었다며 “지금도 밤샘 토론이었던 헤커톤에서 유일하게 도입을 반대하면서 싸운 기억이 생생한데, 협회가 강경하게 반대 입장을 나타냈기 때문에 지난 7~8년간 방어할 수 있었던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매년 공유숙박 법제화를 사업계획으로 발표하고 있는 상황이며, 올해도 역시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에 내국인 숙박을 허용하는 형태의 법 개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최근 열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의 비공개 간담회에서도 공유숙박 법제화가 목전에 도달해 있다는 느낌을 지우기 어려웠다고 호소했다.
정경재 회장은 “우리 협회는 기본적으로 공유숙박 법제화가 시행된 이후에도 반대 목소리를 높이는 등 끝까지 반대 입장만을 피력할 계획”이라며 “협회 힘만으로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최소한 숙박업에 대한 지원이나 규제완화를 이끌어내 영업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 변화를 요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